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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2018년 세계적 지휘자들과 공연예정

로열콘체르트헤바우 다니엘레 가티, 뉴욕필 얍 반 츠베덴과 공연예정, 작년엔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얍 판 츠베덴, 다니엘레 가티 등 세계적인 지휘자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 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가티와 츠베덴 두 지휘자 모두 국내 오케스트라 지휘는 처음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신년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문화의전당 신년 계획을 밝혔는데요. 올해의 경기필은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비르투오소 시리즈’를 오는 3월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3월은 뉴욕필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얍 판 츠베덴이 경기필을 지휘합니다. 츠베덴은 홍콩필을 지휘하면서 새롭게 뉴욕필 지휘를 시작했으며 2018~2019 시즌부터 뉴욕필에 정식 취임한 세계적인랑 지휘자입니다.

4월에는 덴마크의 바이올니스트 겸 지휘자 니콜라이 즈나이더가 한국을 찾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니콜라이 즈나이더는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와 스웨덴 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뉴욕필, 시카고 심포니 등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7월에는 베를린심포니커를 1997년부터 이끌고 있는 리오 샴바달이,

9월에는 전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중 하나인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인 다니엘레 가티가 경기필을 지휘합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이전 세계 유명 지휘자를 섭외할 때는 조건과 시간 등이 안 맞아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었지만,  지난해 세계적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한 이후로는 이런 어려움들이 사그라들었다”며 “올해는 세계 탑클래스 지휘자들이 경기도민들과 국민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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