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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 첫 유럽공연 성황리 마쳐

[Orchestrastory]

광주시향이 첫 유럽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현재 첫 유럽공연을 순회중인 광주시향은 지난 11월 22일, 체코 프라하 시민회관의 클래식 전용홀인 스메타나홀에서 ‘2017 광주시향 유럽투어의’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스메타나 홀을 가득 메운 수천명의 관객 앞에서 울려 퍼진 광주시향의 연주는 클래식 본고장에서 최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번 스메타나홀 공연은 광주시향의 창단 41년 만의 첫 유럽 데뷔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메타나홀은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중 하나인 스메타나의 이름을딴 콘서트홀로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최고의 명문 악단들이 다녀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극장입니다.

특히나 1918년 체코의 독립이 선포된 장소이자 체코의 자유와 민주정신을 품은 ‘프라하의 봄’ 축제가 열리는 상징성을 가진 특별한 곳이죠.

한국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 기반을둔 광주시향이 이러한 상징성을 갖는 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체코 현지 언론이 더욱 관심을 보였습니다.

광주시향은 41년만의 첫 유럽투어 공연인 만큼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습니다.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했습니다.

2007년부터 울산시향을 지휘했던 김홍재 상임지휘자가 향후 2년간 지휘를 맡은 광주시향은 인상적인 첫 유럽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앞으로 더 좋은 연주를 들려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이후 광주시향은 오스트리아 린츠로 이동해 25일 오후 7시30분 세계적 공연장인 브루크너 하우스 그레이트홀에서 공연예정 입니다.

#광주시향 #스메타나홀 #브루크너홀 #클래식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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