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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 어워드 후보 오른 정명훈

 

 

클래식 음반계의 저명한 상인 그라모폰 어워드. 정명훈이 2017 그라모폰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라모폰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 그라모폰 어워드 후보를 공개했습니다. 정명훈의 이름은 현대음악 부분에 들어가 있는데요,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푸송(Renaud Capucon)의 ’21세기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입니다.

 

앨범에서 정명훈은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을 이끌고 파스칼 뒤샤팽(Pascal Dusapin)의 ‘상승(aufgang)’을 연주합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라모폰어워드는 영국의 유명 클래식 잡지 ‘그라모폰’에서 수여하는 상입니다. 전년 해 6월부터 당해 5월까지 발매된 앨범 중 14개 분야에 대해 상을 수여합니다. 197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마흔 한번째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명훈과 협연한 르노 카푸송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했고 클라우디오 아바도, 오자와 세이지 등과 거장 지휘자들과 한 무대에 오른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2017 그라모폰어워드 수상작은 오는 9월 1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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