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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종신악장 임명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종신악장에 최종 임명되었습니다.

지난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악장에 임명되었던 김수연은 수습기간(Probation)동안 오케스트라 단원, 지휘자등과 호흡을 무난히 맞추고 마침내 종신악장직을 획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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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트로서 승승장구하던 김수연만을 기억하던 분들은 베를린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중에 하나인 콘체르트하우스 악장에 김수연이 임명됐던것을 보고 놀라셨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으면서도 김수연은 국내 무대에 솔로연주자로 예전과 비교해서 크게 차이나지 않게 등장했기 때문에 김수연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종신악장 임명 소식은 많은 분들을 의아하게 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오케스트라와의 연간 연주횟수 등은 계약서에서 조율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결국 김수연은 솔로연주자로서의 삶과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삶을 다함께 같게 되면서, 현재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수연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은 웬만해선 세계적인 솔리스트 이기도 합니다.

김수연의 음악생활이 더욱 발전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내 연주자들의 해외 진출을 기대해 봅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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