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끝나지 않는 박수와 인사, 그 이유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 관중들이 박수를 멈추지 않고 치기도 하는데요, 그때 지휘자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들이 무대에 들어갔다 나오며 인사 여러 번 하더라고요.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 모든 건 관중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일단 관중들이 계속해서 박수를 치면, 지휘자나 연주자로선 그에 화답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일단 협연자나 연주자들을 일으켜 인사를 하고요, 무대 뒤로 들어갔는데 다시 박수가 멈추지 않으면 다시 나와 인사하는 거죠.

 

이런 인사법은 지휘자나 공연 장소에 따라도 바뀝니다. 지휘자에 따라 그렇게 많이 인사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한국을 놓고 볼 때 지방 공연의 경우 서울보다는 박수가 적습니다. 따라서 인사하는 횟수도 줄어들죠.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은 연주자들의 연주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같습니다. 연주가 좋으니 박수를 멈추지 않는 것이고, 또 박수가 멈추지 않으니 인사를 계속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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