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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래식 음악가 발굴 ‘온라인 콩쿨’ 프로그램 시작

'클래식 스타리그' 온라인 심사후 유니버셜뮤직과 입상자 활동 지원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유니버셜뮤직이 함께 차세대 클래식 스타를 찾습니다. 온라인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통해서 인데요.

‘클래식 스타리그’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본인의 연주영상을 네이버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1회 클래식 스타리그의 모집 부분은 피아노와 성악 부분으로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V Live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기회와 네이버TV 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 & 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합니다. 음악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만 15세 이상이라면 모두라도  참가가 가능합니다.

특이한 채점기준은  SNS를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많이 얻으면 30%를 차지합니다.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큐리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음원을 발매할 기회도 얻습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올 하반기부터 머큐리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클래식 장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 아티스트들과 함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클래식 웹 예능 토크쇼 등 기존 클래식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접근들을 시도하며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그간 국내외 콩쿨은 오프라인에서 주로 진행됐으나, 네이버의 이번 온라인 콩쿨 진입을 계기로 더 많은 온라인 콩쿨 시도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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