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욕 필하모닉, 단원들 연봉인상

피츠버그, 애틀란타, 샌디애고 등 인상 이어져

 

지난주 금요일 뉴욕 필하모닉 단원들은 새롭게 연봉계약을 했습니다.

단원들은 미국 음악인 연맹의 승인에 따라서 향후 3년간 임금은 4.5% 인상되며, 오케스트라의 기본 연봉은 146,796 달러에서 연간 153,504달러로 인상 될 것입니다. 대신 단원들은 건강 보험료는 더 많이 내야 합니다.

이 새로운 연봉인상 계약은 뉴욕 필하모닉만 승인된 사항이 아닙니다.

연맹은 최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 시즌 중 파업을 일으킨 단원들과 오케스트라 경영진간의 분쟁이 커지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 분쟁은 미국 오케스트라가 단원들과 경영진간의 심각한 재정적인 압력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사건이 되었습니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인 데보라는 연봉인상과 관련한 새로운 계약에 대한 성명서에서 오케스트라의 이사회와 행정부는 음악가의 기술과 예술성을 존중하며, 오케스트라 전제 조직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오랜 파트너쉽 정신과 예술적 임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데보라는 뉴욕 필 하모닉에 이번 시즌에 취임했으며, 이전에는 로스 엔젤레스 필 하모닉을 17년간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이번 시즌 뉴욕으로 돌아와 링컨 센터를 보수하기 위해 터무니 없이 많은 예산을 줄이고, 새로운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을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모금하기도 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협상위원회 위원장인 첼리스트 나단 비커리(Nathan Vickery)는 성명서에서 뉴욕 필하모닉을 유명하게 만드는 예술적인 지원은 매일 밤 음악을 만드는 음악가를 지원할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 기자

관련기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