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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로운 국제적 유스오케스트라 창단

호세루이스 고메즈와 함께 대구에서 만나는 유럽! 뜨거운 열정, 젊음의 오케스트라.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Solasian Youth Orchetstra)

원코리아유스오케스트라에 이어, 다시 한번 유스오케스트라 창단이라는 좋은 소식입니다.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한 조성진을 시작으로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 필하모닉(퀠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종신수석 플루티스트 조성현, 최근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박경민까지. 몇년간 클래식에 대한 열기과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음악가들에게 그들은 ‘선망의 대상’, ‘워너비’, ‘클래식 아이돌’로 비춰질뿐, 여전히 해외 오케스트라의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동영상으로 유명 연주자들의 영상을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실황공연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而 不如一見)이요, 백견이 불여일각(百見而 不如一覺)이며, 백각이 불여일행(百覺而 不如一行)이라 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하다는 위의 말처럼 ‘해외에 나가지 않고 유럽 오케스트라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대구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는 열정과 젊음의 상징 태양(Sol)과 아시안(Asian)의 합성어로써 ‘뜨거운 열정, 젊음의 오케스트라’를 의미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Solasian Youth Orchestra)를 창단하여, 국내 젊은 음악가를 발굴,육성하고 더 나아가 국내 및 해외로 더 넓게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합니다.

롯데콘서트홀이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진행하는 원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이후 다시금 국내에서 주목받는 유스오케스트라가 창단됩니다.

 

게오르그 솔티 지휘 콩쿨 우승을 통해 이름을 널리알린, 2018년 세계가 주목하는 지휘자 호세루이스 고메즈가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참여하고,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부악장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진, 하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현, 앙상블 토니카 음악감독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 함부르크 NDR 엘브 필하모닉 종신단원 비올리스트 김영도,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단원 첼리스트 Axel von Huene, 前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 수석/앙상블 토니카 예술감독 더블베이시스트 조재복,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단원 오보이스트 Simone Sommerhalder, 前 괴팅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수석 바수니스트 허지은, 함부르크 NDR 엘브 필하모닉 단원 호르니스트 Adrian Martinez, 브뤼셀 필하모닉 수석/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석 트럼페터 Alfonso Gonzelez Barquin 등 해외 유럽 유명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들이 패컬티로 함께합니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만 16세에서 28세까지의 음악 전공자들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서 및 연주 영상(오디션곡) 제출 후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올해 8월 일주일 동안 마스터클래스, 실내악 클래스, 실내악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10여명의 패컬티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섹션은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교육프로그램으로써 가치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대구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에서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접수는 5월 1일(월)부터 5월 20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 및 오디션 곡은 솔라시안 홈페이지(www.solasian.org)를 참고하면 되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8월 13일(월)부터 8월 18일(토)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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