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작곡가

관현악의 대가 – 요하네스 브람스

세계의 작곡가 시간입니다. 오늘은 독일이 낳은 관현악의 대가 요하네스 브람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브람스는 18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극장 관현악단의 더블베이스 주자였는데요, 그의 가르침 하에 음악의 기초를 배우고 음악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24살이 된 1857년부터 데트몰트의 궁정음악가로 근무하며 점점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약혼자 아가테와의 약혼이 깨지는 등 악재가 이어지다 29살인 1862년, 빈으로 이주합니다.

이때부터 브람스의 창작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됩니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라는 명작이 완성됐고, 교향곡 1번에 몰두하기 시작한 것도 빈에서의 일입니다. 그의 교향곡 1번은 무려 21년에 걸쳐 만들어졌는데요, 당대의 명 지휘자 한스 폰 뷜로는 이 곡에 대해 ‘10번’이라고 표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히며 9번 교향곡을 만들어낸 베토벤을 능가했다는 뜻이죠.

브람스는 19세기 말 리하르트 바그너와 더불어 교향악의 시대를 이끌었습니다. 완결된 형식미를 갖춘 ‘순수 예술’로서의 음악을 추구했고, 또 보수적이고 내성적인 로맨티시스트였습니다. 바그너나 리스트처럼 화려하거나 위압적이진 않았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매력을 가진 독일의 대표 작곡가였습니다.

 

※ 브람스의 교향곡 1번 바로보기 클릭!! (청주시립 교향악단)

※ 브람스의 교향곡 2번 바로보기 클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 브람스의 교향곡 4번 바로보기 클릭!!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로보기 클릭!!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 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 ‘브람스 교향곡 1번’편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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