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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심포니 내한

 

핀란드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라티(Lahti) 심포니가 내한합니다.

 

라티 심포니는 오는 24일과 25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합니다. 24일에는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7번을, 25일엔 레민카이넨 모음곡 등 시벨리우스 작품으로만 구성됩니다.

 

라티심포니는 ‘핀란드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핀란드의 대표적 오케스트라입니다. 91년과 96년에는 그라모폰상을, 2001년엔 칸 클래식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라티심포니의 지휘는 상임지휘자인 디마 슬로보데니우크(Dima Slobodeniouk)가 맡습니다. 작년부터 악단을 이끌고 있는 슬로보데니우크는 핀란드 출신 지휘자로, 깊이 있고 지적인 리더십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내한공연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치러지는 서울 국제음악제 공연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엔 피아니스트 프랑수아 듀몽(François Dumont) 리사이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페막 공연 등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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