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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심포니, 고단 니코리치 (Gordan Nikolitch) 악장 떠나

독일 자브뤼켄에서 교수일을 할 계획, 네덜란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직은 유지

[Orchestrastory]

런던심포니, 고단 니코리치 (Gordan Nikolitch) 악장과 BYE BYE!!

새롭게 음악감독으로 사이먼 래틀이 부임한 이후 런던심포니의 악장이 그만두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19년간 악장 겸 지휘자로 활동했던 고단 니코리치가 지난 23일 마드리드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런던 심포니를 떠납니다.

니코리치는 독일 자브뤼켄에서 지도자의 일을 할 계획이고, 2005년부터 맡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직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1968년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니코리치는 지난 1997년 악장으로 런던 심포니에 합류했는데요, 런던심포니의 집행임원인 캐트린 맥도널은 ‘지난 19년 동안 런던 심포니는 커다란 예술적 성취를 이뤘으며 고단은 매우 성공적이며 사랑받는 리더였다’고 그와의 결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니코리치는 2005년 리피처 콩쿨 우승자인 로만 시모빅과 공동 악장을 맡고 있었는데요, 런던 심포니는 니코리치의 역할을 대신할 새 리더를 찾는다고 하네요.

새로운 사이먼 래틀 체제에서 훌륭한 음악감독이 와서 그만두기로 한것인지, 정치적인 이유로 내부 분열의 시작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런던심포니 #사이먼래틀 #고단니코리치 #클래식 #오케스트라 #악장

이미지: 사람 2명,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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