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ory

레너드 번스타인의 일생

올해 탄생 100주년, 전세계적으로 기념공연 이어질 예정

[Orchestrastory]

번스타인의 타임라인

올해는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으로 그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그의 일생을 짧게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1918

번스타인은 매사추세츠주에서 8월 25일 태어났습니다. 그는 러시아 출신의 이민자인 유대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소원으로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35-39

하버드대학에서 월터 피스턴과 함께 공부하고 디미트리 미트로폴로스와 아론 코플랜드와 친해지게 됩니다. 그는 커티스 음악원에서 계속 지휘를 합니다.

1943

그는 카네기홀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아픈 브루노 윌터대신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하며 데뷔하였고 곧,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몇 달뒤 그의 첫번째 교향곡인 예레미야를 연주하게 됩니다.

1951

그는 칠레 출신의 배우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교향곡 ‘불안의 시대’(1949, 1965개정)를 완성한 그는 오페라 ‘타히티의 소동’(1952) , 뮤지컬 ‘원더풀 타운’(1953), 교향 모음곡 ‘워터 프론트’(1954)를 완성했습니다.

1957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영화에 삽입된 음악이 엄청난 성공을 하고, 이듬해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이 되었습니다. 미국 공영방송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로 더욱더 인기를 얻었습니다.

1971

1971년 완성된 합창곡 미사와 그의 세 번째 교향곡 ‘카디시’(1963,1977 개정)와 독창, 혼성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 ‘치체스터 시편’(1965), 발레 작품인 ‘디부크’(1974) 등 그의 후기 작품들은 종교적 색이 짙습니다.

1989

크리스마스에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베를린 장벽 붕괴를 기념하는 연주를 했습니다. 그때 번스타인은 ‘환희의 송가’의 가사의 단어 ‘환희’를 ‘자유’로 바꿔서 연주했습니다.

1990

베토벤 교향곡 7번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하고 그해 10월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뉴욕 브루클린의 공동묘지에 묻혀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스토리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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