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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평단원 연봉공개

20년 근속 평단원 본인 임금에 불만

세계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히죠. 바로 네델란드 로얄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RCO). 작년 11월 한국에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암스텔담에 살고 있는 20년 근속한 이 오케스트라의 평단원이 본인의 연수입을 비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세전 월급으로 최대 약 5,000유로(한화 약 680만 원)정도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0유로 정도의 음반, TV나 라디오 출연료 수익 등을 추가로 받는다고 합니다. 휴일수당은 약 8%정도 추가로 받는답니다.

물론 미혼일 경우 배고플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해서 자녀 양육까지 한다면 상당히 부족하다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워낙 명성이 자자한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감수하는 측면이 있다고 하면서도 불만이 대단합니다.

다만 정년은 65~69세 라고 하면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좋은 제안이 오면 이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글을 본 해외 독자들은 네델란드의 세전 월최저임금이 210만 원이 조금 안되는데 배부른 소리라는 의견과, RCO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중 하나인데 다른 세계적인 고급인력들, 예컨데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의  프로 축구선수, 조종사, 변호사, 회계사 등과 비교해서 너무 적다라는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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