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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캐롤

[Orchestrastory]

영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로열 필하모닉이 흘러간 시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바로 옛 스타음악가들의 앨범작품을 되살리는 작업.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7년판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다시 살아난다.

RCA 레코드사는 “오는 10월6일 ‘엘비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앨범이 출시된다”며 “엘비스의 목소리는 1957년 발행된 엘비스의 크리스마스 앨범(사진)을 기본으로 해서 1971년 ‘엘비스가 노래하는 놀라운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함께 뽑아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아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베이비’,’블루 크리스마스’,’윈터 원더랜드’,’실버 벨’, ‘사일런트 나이트’ 등이 포함됐다. 반주를 맡아 앨범에 동참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런던의 저명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엘비스의 전 부인인 프리실라는 이전 두 개의 앨범과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까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아 출시 작업을 총괄했으며 “ 이번에 선별된 캐롤은 엘비스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다시 한번 함께 했다는 점이 매우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57년 출시된 오리지널 엘비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 작업에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번 ‘엘비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는 CD는 물론이고 LP판으로도 판매되며 온라인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RCA 레코드사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강조된 디럭스

앨범은 11월 24일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송훈정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2번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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