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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내한

 

오케스트라의 드림팀이 한국을 찾습니다. 바로 루체른페스티벌오케스트라입니다.

 

루체른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2일 저녁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베토벤 교향곡 8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재전을 연주합니다.

 

루체른페스티벌은 동명 페스티벌을 위해 1938년 토스카니니가 창단한 소규모 악단이었습니다. 하지만 2003년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봉을 잡으며 베를린필, 빈필, 런던심포니 등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의 멤버를 영입하며 드림팀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런 드림팀을 이끄는 사람은 리카르도 샤이입니다. 리카르도 샤이는 리카르도 무티와 더불어 세계를 주름잡는 이탈리아 지휘계의 거장입니다. 브람스와 모차르트 등 독일 고전에 관한 참신함이 일품이며 인상파 음악의 해석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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