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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무티, 시카고 심포니와 2022년까지 연장 계약

당초 후임에 만프레드 호넥이 유력했으나 시카고 심포니와 계약 연장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CSO)가 리카르도 무티(77)와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계약을 2022년까지로 2년 더 연장했다고 30일 발표했습니다.

당초 이전 언론 보도에서는 2020년까지 계약된 무티의 후임으로 오스트리아 출신 지휘자인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만프레드 호넥(Manfred Honeck)이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시카고 트리뷴의 보도도 있었고,  호넥 외에도 핀란드 출신의 여성지휘자 수재너 말키(Susanna Malkki)와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도 후보 명단에 있다고 관측 됐었습니다.

시카고 심포니와 무티의 이번 연장 계약으로 인해, 무티의 후임은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 앉게 됐습니다.

2010년부터 CSO를 이끌고 있는 무티는 이태리 출신의 세계적 거장으로 2016년에는 한국에서 경기필하모닉과 연주회를 가진 바도 있습니다.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18년 신년음악회회에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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