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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 야노프스키, 드레스덴 필하모니 수석지휘자 전망

[Orchestrastory]

세계적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 78)가 드레스덴 필하모니 수석지휘자로 돌아올 전망입니다.

드레스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측은 “2019~2020년 시즌에 수석지휘자로 야노프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이 진행중이며 곧 마무리될 것”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야노프스키는 지난 2001~2003년 드레스덴에서 수석 지휘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오케스트라와 시 정부간에 새 콘서트 홀 조성을 둘러싸고 큰 논란이 있었던 것에 실망, 오케스트라를 떠났습니다.

야노프스키는 폴란드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성장했습니다.
1984년에는 합병으로 어수선했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취임해 6년간 단원들을 훈련시켜 독일 음악에 정통한 오케스트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직을 맡고 있으며, 2005~2012년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도 지휘했던 그는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오케스트라 등도 지휘했고, 여름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를 지휘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송훈정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드레스덴필하모니 #마렉야노프스키 #지휘자 #오케스트라

이미지: 사람 1명, 근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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