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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스키부터 베를린필까지, 2017 하반기 주요공연

 

 

2017년은 그 어느때보다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내한이 활발한 해입니다. 하반기 앞으로 남은 주요 내한 공연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는 8월 2일 러시아의 대표 교향악단인 마린스키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마린스키는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등을 연주합니다. 공연장은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입니다.

 

9월 13일에는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바이에른 슈타츠오퍼가 공연을 갖습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선 말러 교향곡 5번,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등이 연주됩니다.

 

10월 12일엔 올스타 악단인 루체른페스티벌이 공연합니다. 이번 무대에서 루체른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등을 연주합니다. 지휘자는 리카르도 샤이입니다.

 

11월엔 세계 최고 악단을 겨루는 두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갖습니다.

 

먼저 11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다니엘레 가티가 이끄는 로열콘세르트허바우가 공연합니다. 구스타브 말러의 교향곡 4번과 하이든 첼로협주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19일과 20일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합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엔 R. 슈트라우스의 ‘돈 주앙’,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 등이 연주됩니다. 19일 공연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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