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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길거리 악사 총기 난사로 5명 사망

마리아치 복장하고 총기난사

멕시코의 길거리 악사인 마리아치를 아시나요? 멕시코의 대표적인 악단으로 현악기와 관악기로 구성된 악단입니다. 마리아치들은 커다란 챙이 달린 모자와 화려하게 수놓은 재킷과 바지를 입고 연주하는 멕시코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시민들과 관광객이 사랑하는 마리아치의 복장을 한 괴한들이 총을 가지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멕시코의 독립기념일 전야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속에 마리아치 복장을 한 3명의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가리발디 광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광장으로 멕시코 독립의 상징적인 광장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광객은 이제 마리아치 복장을 한 사람들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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