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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모스크바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한합니다.

 

모스크바필하모닉이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의 일정으로 한국 공연에 나섭니다. 23일과 24일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25일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공연합니다. 구체적 공연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스크바필은 1951년 창단된 러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중 하나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키릴 콘드라신(Kiril Kondrashin), 바실리 시나이스키(Vassily Sinaisky) 등 오케스트라를 거쳐간 지휘자들의 면모만으로도 그 명성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모스크바필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그리고 그의 역작 중 하나인 ‘교향곡 5번’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자는 유리 보트나리(Yuri Botnari)입니다. 몰도바 출생인 보트나리는 모스크바 그레이트홀 심포니 상임지휘자, 몰도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을 지낸 바 있습니다. 또 보트나리는 악단 지휘에 대한 뛰어난 공헌을 인정받아 영국 국제 인명센터의 ‘세계적 명사’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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