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

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4악장

듣기엔 아름답지만 연주하기에는 무척 힘든 곡입니다. 이곡의 포인트는 세가지입니다. 일단 시작부터 8마디 동안 아주 작게, 그러나 정확하게 리듬과 아티큘레이션이 들려야합니다.

 

9마디 auftakt부터는 subitoF로 연주합니다. 하지만 변화된 음량 속에서도 역시 리듬과 아티큘레이션이 잘 전달돼야 합니다.

 

열 여섯 번째 마디부터는 보잉의 여러가지 테크닉이 더욱 필요합니다. 한마디 동안 슬러와 점이 함께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한마디 동안 슬러만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손목을 사용하는 부분과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잘 가려 연습해야 합니다.

 

모짜르트 교향곡 39번은 1788년 여름, 10주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한 교향곡 3개 중 하나입니다. 물론 모차르트만큼은 아니지만, 여러분 모두 이곡을 빠르고 완벽하게 마스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지수의 원포인트 엑섭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