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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음악, 간질 예방에 효과있는 것으로 밝혀져

영국 왕립아동병원 연구결과

[Orchestrastory]

모차르트를 들으면 간질을 예방한답니다. 놀랍지 않으세요?

뇌전증, 예전에는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에든버러 왕립아동병원(the Royal Hospital for sick Children) 의사들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어린이가 뇌전증을 앓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2세에서 18살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차르트를 들었더니 뇌전증 증상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든버러 병원의 의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비침습성 항간질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45명의 어린이들에게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의 처음 5분을 듣게 했습니다.

그 결과, 모차르트를 들은 어린이들이 뇌전증 증상의 출연 빈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음악을 듣지 않은 그룹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아직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에 대해서도 효과를 기대하는 연구가 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뇌전증 증상 연구에 따르면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에게도 ‘모차르트 효과’는 있었습니다.

또한 모차르트 효과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음악에는 다른 많은 음악 중 한가지에서만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 그리스 작곡가 야니의’ Acroyali / Standing in Motion 이라는 곡입니다.

왕립 의학회 저널에 따르면 ‘모차르트 효과’는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의 템포, 구조, 멜로디 및 화성의 조화와 예측 가능성이 유사하기 때문에 모차르트 효과가 야니의 곡에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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