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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경매에 올라

2015년 예술작품 수집 회사 아리스토필 매각, 2017년부터 예술작품들 경매 나와

[Orchestrastory]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원고가 파리 경매에 붙여집니다. 전문가의 말로는 이 초고는 1786년도의 것으로 4쪽 짜리로 모차르트가 일하던 곳에서 발견되었고,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마지막 장면을 재고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흔적들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초고는 50만 유로에 팔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경매에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원고 뿐 아니라 모차르트가 17세에 쓴 원고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베토벤, 바흐의 악보들과 반 고흐의 편지, 유명 소설 ‘어린왕자’ 의 첫 번째 판본 등 많은 예술 작품들이 대거 경매에 오릅니다.

예술작품 수집 회사인 아리스토필이 2015년 매각되면서 2017년부터 예술작품들이 경매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경매사는 예술작품을 회사가 독점하는 형태에서 경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 소유권을 줄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전시회 등에서도 볼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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