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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악장 데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됐습니다. 정말 축하할 일인데요.

 

김수연의 한국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김수연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는 독일의 명문 교향악단으로 구 동유럽권 특유의 깊고 짙은 음색으로 유명합니다.

 

김수연은 2006년 하노버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 2009년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4위 등을 차지하며 경력을 차곡차곡 쌓은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김수연은 강건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자랑하는데요, 2009년에는 유니버셜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해외 명문 오케스트라의 멤버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악장은 ‘오케스트라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자리인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김수연은 이달 말 공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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