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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종신악장 임명

아시아인 으로서는 최초기록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프랑스의 명문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의 종신악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라고 합니다.

박지윤 바이올리니스트는 지난 4월 악장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뒤 8월부터 석달간 수습기간을 거치고 종신악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박지윤씨는 “수습기간 동안 마음을 놓을 수 없었는데 그 결과가 좋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4세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박지윤씨는 18세때인 2004년 귄위있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인 티보바르가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휩쓸었으며 이어 롱티보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그녀는 2011년부터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오케스트의 악장으로 7년간 활약했습니다.

훌륭한 성과를 거둔 박지윤씨에게 박수를 보내며 멋지고 힘찬 발걸음 계속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악장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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