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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퀸 소냐 국제음악콩쿠르 우승

 

테너 박승주가 ‘퀸 소냐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퀸 소냐 국제음악콩쿠르’. 50여개국의 성악가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박승주는 무려 2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승주는 부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현재 독일 국립 만하임 음학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박승주는 이탈리아 알카로 국제콩쿠르 우승, 스웨덴 빌헬름 스텐함마르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하는 등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승주가 우승한 퀸 소냐 국제음악콩쿠르는 젊은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악대회입니다. 1988년 시작된 이번 콩쿠르는 결선 무대를 노르웨이 국영방송이 생중계할만큼 권위 있는 대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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