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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상대로 제기한 10억 소송 시작

소장에서 "박원순이 박현정 몰아내려고 치밀하게 계획" 주장

오는 5월9일 오전 11시20분, 서울중앙지법 동관 356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피고로 하는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박 시장에 대해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한 이는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대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는 이 날 오전에 첫 변론기일을 열어 이 사건에 대해 본격 심리를 시작한다.
삼성생명 전무 출신인 박 전 대표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1월5일까지 재단법인 서울시향의 대표로 근무했다. 박 전 대표는 서울시향을 퇴사하기 직전, 시향 소속 직원인 곽 모씨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현직에서 물러났다. 직장 여자 상사의 남자 부하직원 성추행이라는 다소 특이한 상황으로 인해, 서울 시향 사태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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