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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내한합니다. 사이먼 래틀경과 함께입니다.

 

베를린필하모닉은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합니다. 19일은 오후 5시, 20일은 8시입니다.

 

베를린필하모닉은 빈필, 로얄콘체르트허바우 등과 함께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람에 따라은 베를린필을 첫 손가락에 꼽는데 주저하지 않죠. 1882년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등 많은 거장들이 이끈 바 있습니다. 수많은 명반을 취입했고, 단원들의 외부 활동도 가장 활발한 오케스트라 중 하나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필은 슈트라우스의 ‘돈 주앙’, 브람스 교향곡 4번, 바르톡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랑랑입니다.

 

사이먼 래틀은 그런 베를린필에 딱 어울리는 지휘자입니다. 2002년 베를린필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한 래틀은, 필하모닉에 현대음악의 레퍼토리를 장착시킨 장본인입니다. 그라모폰상, 울프상 등 다수의 음악상을 거머쥐었고 뛰어난 사업적 수단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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