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큐레이션

벤조로 연주한 바흐

고전음악 하면 바흐죠. 바흐는 1600년대 말에 대어나 1700년대 중반에 사망했습니다.

밴조(Banjo)라는 악기는 연원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유럽이나 어디선가의 기타 비슷한 악기가 아프리카를 거치면서 18세기경 북미로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흐가 밴조를 위한 작곡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밴조는 5현부터 9현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하는데요, 밴조로 바흐의 곡을 연주하는데 열혈을 기울이는 연주자가 있습니다. 한 두 번의 시도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밴조에 맞게 편곡해 오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벨라 플렉이라는 사람입니다.

연주는 악기의 특성을 뛰어넘어 연주자가 작곡가의 감상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지휘자에 따라, 연주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겠지요. 그러나 사전에 연주의 기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색다른 느낌이지만 그렇지도 않은 바흐의 곡들을 들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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