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

브람스 – 교향곡 4번 2악장

이지수의 원포인트 엑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Johannes Brahms Symphony no.4  2악장입니다.
총 4개의 교향곡 중 가장 진정한 브람스 교향곡이라는 평을 받는 곡입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브람스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악장입니다.

그만큼 음량이 아닌 소리의 무게감으로 표현하여야 하는데요, 표기되어 있는 f안에서 큰 소리보다는 좋은 사운드로 연주해야 합니다.

32분음표이지만 느린 tempo 안에서 연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하게 bow를 쓰면서 vibrato로 음색을
부점에서 두음 모두 동일한 무게감의 소리로 연주해야 곡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악기파트로 다른 주제가 진행되기 전 단계인데요,

앞서 설명드린 크지만 과하지 않은 좋은 사운드로 연주하는 부분이 두마디에 걸쳐 진행되다가 새로운 모티브가 살짝 등장합니다.
셋잇단음표인데요, 역시 가볍지 않게 그러나 정확하게 박자길이 만큼만 강하고 짧게 끊어서 연주합니다.

 

바로크시대의 음악적구조와 낭만주의시대의 열정이 잘 어울어진 브람스의 교향곡 4번,
낭만주의의 거장, 브람스의 빼놓을 수 없는 특유의 깊이를 여러분의 열정으로 잘 표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지수의 원포인트 엑섭이었습니다

 

※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브람스 교향곡 4번 2악장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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