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빈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교향악단인 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한합니다.

 

빈심포니는 오는 12월 5일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3일 간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6일은 대구 콘서트하우스, 7일은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빈심포니는 베토벤 5번 교향곡, 브람스 1번 교향곡을 연주합니다.

 

빈필의 명성엔 못미치지만 빈심포니 또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청소년 콘서트, 야외 콘서트 등 엄청난 양의 공연을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빈심포니의 공연은 음악감독인 필립 조단(Philippe Jordan)과 함께합니다. 스위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한 조단은, 28살이란 젊은 나이에 오스트리아 그라츠 오페라하우스와 함게 바그너의 파르지팔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세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파리 국립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빈심포니와는 2014-15시즌부터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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