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새 부산시향 수장에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에 새로운 지휘자가 부임했습니다. 바로 삼십대의 젊은 지휘자 최수열입니다.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이 부산시향을 이끌게 됐습니다. 부산시향은 최근 보도자료 등을 통해 최수열을 11대 상임지휘자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열은 도전적 프로그래밍과 현대음악에 대한 재능으로 인정받는 젊은 피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 2010/11 시즌 에는 독일의 세계적 음악단체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IEMA아카데미에 동양인 최초로 선발됐습니다.

 

또 독일 MDR심포니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 객원 지휘자를 역임했고, 2013년 정명훈 전 서울시향 감독의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부지휘자에 임명됐습니다. 2014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 중 한명입니다.

 

부산시향은 2015년 12월 리 신차오 전 상임지휘자의 사임 후 계속해서 차기 지휘자를 물색해왔습니다. 최 지휘자는 이달 29일 취임 연주회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합니다.

관련기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