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샤론 로프만, 로열 스코틀랜드 내셔널 오케스트라 악장취임

[Orchestrastory]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클래식 계에도 있는데요.

‘클래스-노트 (ClassNotes)’의 창시자 바이올리니스트 샤론 로프만이 로열 스코틀랜드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줄리아드 음대와 클리블랜드 음악 재단을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사회 운동가인 샤론 로프만(Sharon Roffman)이 로열 스코틀랜드 내셔널 오케스트라(RSNO)의 악장으로 최근 선임됐습니다. 로프만은 2011년 악장이 된 마야 이와부치와 함께 공동으로 악장 역을 수행하게 됩니다.

로프만은 2016년 3월 처음으로 RSNO 와 공연한 바 있고 그 외로도 오케스트라, 실내악, 교육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로프만은 2018년 초에 정식으로 직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로프만은 스코틀랜드 실내 오케스트라,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로열 스코틀랜드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오르페우스 실내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악장으로 공연한 경력이 있고 오스트레일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ACO)와 말러 실내 오케스트라의 단골 게스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ACO에서는 수석 커리큘럼 개발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로프만은 ‘클래스-노트 (ClassNotes)’의 창시자입니다. 클래스-노트는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데 힘을 써온 비영리 단체입니다.

“RSNO와 첫 음을 함께하는 순간 주변의 연주자들과 음악적 비전에 동료애를 느꼈습니다. RSNO 팀과 함께 하게 돼 너무 흥분되고 훌륭한 동료들과 무대를 같이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 동료들과 함께할 수많은 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라고 로프만은 말했습니다.

RSNO의 음악감독 피터 운지안은 “샤론은 정말 타고난 음악가이고 RSNO 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샤론을 이 자리에 맞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녀의 경험과 끈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송훈정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샤론로프만 #sharonroffman #클래식 #바이올린 #악장 #로열스코틀랜드내셔널오케스트라 #RSNO

이미지: 사람 1명, 근접 촬영

이미지: 사람 1명, 웃고 있음, 근접 촬영

관련기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