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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대상 오케스트라 캠프진행

[Orchestrastory]

서울시향이 11/25, 26 이틀간 서울시내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캠프를 진행합니다.

서울시향의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서울시향 단원들이 강사로 참가해 직접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연주 노하우를 전수한다는군요.

매년 이 캠프를 운영중인 서울시향은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이런 경험을 70여명의 학생들과 나눈답니다.

현악, 목관, 금관 파트별 수업과 오케스트라 합주 수업을 비롯해 교육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모두 함께 연주하는 발표회도 가진다니 너무 좋은 기회 같습니다.

이달 초 서울시 자치구 관할 또는 초·중학교 소속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캠프 참여단체를 공모해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태랑중학교 관현악단 등 3개 단체가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미처 알지못해서 신청 못하셨다면, 내년에는 잊지말고 신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니까요.

연간 이러한 사업 등으로 서울시향은 서울시로부터 120억원에 못미치는 지원금을 받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받다보니 서울시향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향과 도립교향악단들도 비슷한 캠프나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을 것입니다.

납세자의 ‘권리’를 찾으시려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귀를 열어 놓으시고 오케스트라스토리를 주의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

#서울시향 #청소년오케스트라캠프 #클래식 #오케스트라

이미지: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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