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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

 

5천년의 깊이를 간직한 음악, 뉴욕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션윈 심포니는 오는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18일 고양아라문리 아람음악당에서 공연합니다. 주페의 경기병서곡,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제 7번 작품 72를 연주합니다.

 

션윈심포니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 션윈예술단의 전속 오케스트라입니다. 90여명 규모의 서양식 오케스트라에 얼후와 비파 등 중국 전통 악기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밀렌 나체프(Milen Nachev)가 맡습니다. 나체프는 교향곡부터 발레, 오페라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지휘자로,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닉, 토론토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를 이끈 바 있습니다. 로마 바티칸 시가 수여하는 ‘탁월한 음악 리더’ 상, 불가리아 정부가 주는 ‘불가리아 문화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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