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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연주 좀 했다는 셀럽들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오케스트라 활동해

화려한 삶을 살았거나, 살고 있는 세계적인 유명인들 가운데에는 학창시절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로 활동한 경우가 꽤 있나 봅니다.

클래식FM(Classic FM)이 그중 몇 명을 추려 소개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인사들이라 자세한 소개는 필요없겠죠.

죠스, 주라기 공원 등의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렸을 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극작가인 티나 페이는 학교 오케스트라에에서 플루트를 연주했고 합창단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할리 베리도 역시 플루트를 연주했습니다. 발가락이 모두 11개라는 군요.

2018년에 내한공연을 가진 미국의 팝가수 케샤는 고등학교 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색소폰과 트럼펫을 담당했습니다.

영국계 영화배우이자 다큐멘터리의 나레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완 맥그리거는 프렌치 호른을 연주했다곡 합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성추문으로도 유명하죠)은 학창시절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색소폰을 불었습니다.

‘소울의 여왕’으로 불리는 아레사 프랭클린. 안타깝게 지난해 세상을 떠났죠. 그녀는 남자들도 버거워하는 튜바를 불었습니다. 노래할 때의 폐활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네요.

올드보이지만 ‘헬로’라는 감성 돋는 노래로 유명한 가수 라이오넬 리치는 색소폰을 연주했습니다.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특이하게 바리톤 호른을 불었습니다.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재다능한 그웬 스테파니는 어렸을 때 플루트를 연주했다고 합니다.

 

영화배우 사무엘 L. 잭슨은 악기 두가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색소폰과 프렌치 호른입니다.

생각한것 보다는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보다 관악기를 선택한 점이 흥미롭죠. 또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스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악기 하나는 다뤄야 한다는 점을 당연하게 생각했나 봅니다. 미국의 입시제도에서는 우리나라 수능처럼 SAT만으로는 유명한 학교를 입학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많이들 아실겁니다. 악기 한가지는 당연(?)히 다뤄줘야 되고, 심지어 2개정도는 해야 어디다(입시)가 명함을 내민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도 수능뿐만 아니라 학종(학생부종합전형)때문에 악기 한가지는 기본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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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유명한 사람들이어서라기보단 미국 중고등학교는 음악시간 자체가 오케스트라나 밴드여서 대부분은 악기 하나 이상씩 해본거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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