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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범 IPF 우승, 한국 작년에 이어 2연패

5회 대회 선우예권 우승, 8회 대회 서형민 우승

피아니스트 손정범(28)이 4월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펼쳐진 ‘제9회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International German Piano Award)’ 결승에서 우승했습니다.

인터내셔널 피아노 포럼(IPF)이 재능있는 젊은 피아노 연주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대회로 2011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이 대회에,서 손정범은 상금 2만유로(약 25471만원)과  유명 오케스트라 협연과 리사이틀, 에이전시 계약, 음반 녹음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 2017년 한국 국적 피아니스트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피아노 경연 대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30)이 2015년 5회 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우승한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익숙한 대회입니다. 작년 피아니스트 서형민(29)이 이 대회에서 한국인으로 두 번째 우승했으며, 이번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 했습니다.

손정범은 지난 2017년 9월 세계적인 권위의 ‘2017 제66회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1999년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데뷔한 손정범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한후, 강충모, 김은옥, 허원숙, 손은정, 곽진영을 사사했습니다.

손정점은 한예종 졸업 후 이번 콩쿠르가 열린 뮌헨의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뮌스터 음대에서 수학중입니다.  파워풀한 터치가 장점으로 유럽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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