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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향, 새 음악감독에 최희준 전주시향 음악감독겸 한양대 교수

수원시향이 전임 김대진 창원시향 음악감독이후 공석이었던 상임지휘자를 내정했습니다. 새롭게 수원시향을 맡게될 상임지휘자는 현재 전주시향을 맡고있는 최희준 한양대 음대교수 입니다.

지휘자 최희준은 현시기 국내 지휘자중 교향곡,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전주시향의 상임지휘자와 한양대 음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희준 지휘자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뒤 독일 작센국립극장 부지휘자로 활동한 베테랑 지휘자 입니다.

2003년 독일 전 음악대학 지휘 콩쿠르 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베를린심포니, 예나필하모닉,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등에서 지휘자를 맡을 정도로 기량이  검증된 지휘자 입니다.

피아니스트인 최희연 서울대 교수의 친동생이기도 한 그는 귀국후 누나보다 더 많이 클래식 팬들에게 언급 됩니다.

독일에서 귀국후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거쳐 현재 전주시향 음악감독으로 있습니다.  음악적 해석과 지휘 테크닉에 있어서도 단원들 평가가 우수한 지휘자중 하나입니다.

수원시는 그가 음악적 역량과 교향악단 운영 능력 등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현재 공석인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에 어울린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현재 전주시향과의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년 1월 전주시향에서 임기를 마친 후 2월 중순께 제7대 수원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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