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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내한

 

폴란드의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Sinfonietta Cracovia)가 내한합니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오는 11월 17일 저녁 8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과 ‘교향곡 7번’,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연주됩니다. 협연자는 피아니스트 김규연입니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현대 폴란드는 물론 유럽에서 가장 핫하다고 평가받는 악단입니다. 정밀함과 유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오케스트라로 2005년 에미상, 2017년 ICMA상 등 많은 음반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라코비아의 지휘는 음악감독인 유렉 뒤발(Jurek Dybal)이 맡습니다. 현 빈필 더블베이스 부수석이기도 한 뒤발은 주빈 메타 등 더블베이스 출신 지휘자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뮌헨필하모닉, 폴란드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쾰른 콘체르트 등을 지휘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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