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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바이올린 국제 콩쿨 심사부정으로 권위에 치명타 입어

파이널 진출자 전원이 심사위원들 제자로 밝혀져,

현재 싱가로프에서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바이올린 국제 콩쿨’에서 최종 파이널 진출자들 전원이 콩쿨 심사위원들의 제자들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최종 파이널에 진출한 멤버들은 일본의 치사 키타가와, 러시아의 세르게이 도가딘,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코르니에프 등입니다.

키타자와는 심사위원인 다카시 시미즈의 제자고,  도가딘은 심사위원 보리스 쿠쉬니르의 제자, 코르니에프는 퀴안 추 심사위원장의 제자로 밝혀 졌습니다. 그중 도가딘은 이미 쿠쉬니르의 도움으로 2번의 다른 콩쿨에서 수상한바 있습니다.

외신은 34명이 참가한 이번 콩쿨에서 30명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이미 정해져 있는 수상자들의 들러리가 되버렸다고 보도 하면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전례로 삼기위해 참가경비를 되돌려 받는 소송을 위한 변호사를 고용하는것이 좋을것이라 했습니다.

한편 SNS에선 관계자로 보이는 인사의 “콩쿨 파이널 진출자들이 무명의 스승으로 부터 배워야만 하느냐 심사위원들의 제자가 파이널에 진출하는것이 당연하다”는 반응으로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우승자가 누가됐던지 간에 싱가포르 바이올린 국제 콩쿨의 권위는 더 이상 회복할 길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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