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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오늘부터 내 친구

의사·변호사·은퇴자도
“다시 설렌다, 악기는 내 삶의 비타민”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86)은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쿨렐레(Ukulele)’ 연주가 취미다.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코카콜라 100주년을 기념해 우쿨렐레를 연주한 바 있고, 2012년엔 전설적인 록밴드 리드싱어 본조비와 함께 합동 공연을 펼친 적도 있다.

‘반려동물’ ‘반려식물’에 이어 이젠 ‘반려악기’다. 동물이나 식물처럼 악기 또한 삶에 위로와 행복감을 주는 존재가 됐다.

악기는 노년기 겪는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나해란 교수는 “악기를 연주할 때 손을 움직이고 악보에 집중하거나 박자를 맞추는 과정들이 인지기능이 감퇴하고 외부 자극에 둔해지는 노인들에게 자극을 주어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돕는다”면서 “충동성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물론 속시원히 감정을 해소할 데 없는 현대인들에게 악기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하고 건강한 친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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