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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열풍…오케스트라도 후원한다

이더리움 기반 플랫폼 펀드크루(FundCru)통해

미국에선 니겔 힐스(Niguel Hills) 중학교가 학생 오케스트라 후원을 위해 암호화폐를 활용한 기금 모금을 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CBS방송은 이 모금활동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암호화폐 이더리움으로 기부가 가능한 블록체인(안전거래프로그램) 기반의 플랫폼 펀드크루(FundCru)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학교에는 1075명의 학생이 있는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학생수가 220명 입니다. 그런데 220명으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가 연간 500달러의 저예산만으로 유지되고 있고, 그나마도 악기수리비로 편성된 예산이라 담당교사인 한국계 교사 최연(Yeon Choi)씨와 학부모들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최교사는 음악과 예술 프로그램을위한 예산 및 주정부 기금이 수년간 줄어들면서 음악 프로그램을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지속적이고 창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차에 이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모금활동을 통해 모집된 금액은 1170달러이며 최종 목표액은 1만5000달러라고 합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원문: https://go.fundcru.com/raise/music_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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