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야채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소리가 나는 물체라면 무엇이든 악기가 될 수 있고, 또 오케스트라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 악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대에 둘러 앉아 있는 사람들. 오케스트라인 것 같은데요. 손에 들고 있는 게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바로 다름 아닌 야채들입니다. 호박을 두드리고, 파를 바이올린처럼 켭니다.

 

이들은 바로 ‘더 베지터블 오케스트라’, 다시말해 ‘야채 오케스트라’입니다. 온갖 종류의 야채를 이용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합니다. 당근이 리코더가 되고 늙은 호박이 팀파니 역할을 합니다. 이들 오케스트라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바로 ‘채식주의자’냐는 건데요, 대부분의 연주자가 고기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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