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

[여름방학특집 베토벤 시리즈2] Symphony No.5, 4악장

이지수의 원포인트 엑섭입니다. 여름을 맞이해 베토벤을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교향곡 5번 중 4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베토벤 교향곡처럼 정말 널리 알려진 곡이죠.

 

고전주의의 마지막 악장인만큼 웅장함으로 가득 차 있는 악장입니다.

 

Allegro이지만 안정된 템포 안에서 충분하게 활을 씁니다.

부점리듬에서 활을 다 써야 세 박자 동안 사용할 활의 길이가 나옵니다.

같은 패턴의 리듬이 세 번 등장하는데요, 두박자를 한 후 활이 끝나는 위치에서 점차 활 밑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팔분음표 길이가 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베토벤 특유의 작곡 스타일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8분음표의 길이가 어떤 articulation으로 묶여있건 같은 길이로 연주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중요한 음표는 16분음표입니다. 리듬의 원동력인 16분음표를 정확하게 연주하셔야 합니다.

앞 부분에 또다른 형태의 리듬을 접목시켜 놓았습니다. 부점리듬이 흐트러지지 않게 연주합니다.

웅장하며 기품 있는 운명교향곡 4악장. 알려드린 포인트 유의하시면서 bowing technic을 업그레이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이었습니다.

 

※ 연주영상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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