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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 시동건다

연극 '흑백다방' 22일 개막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극단 후암이 22~26일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흑백다방’을 공연한다.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비상으로 격상된 뒤 정부의 지침에 따라 대관 공연 외에 기획 공연을 자제해온 예술의전당은 ‘흑백다방’을 시작으로 조심스레 기획 작품의 공연을 타진한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시민참여형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시기를 예고하는 시점에 발 맞췄다.

예술의전당은 “공간을 무기한 폐쇄하기보다는 순차적으로 공연장을 오픈하여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은 이어간다. 소독은 물론 객석간의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두 좌석 당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조건으로 한자리 띄어 앉기 매표 등을 진행한다. 관객 마스크 착용, 수표 시 장갑 착용, 안면인식 체온계 공연장 비치 등의 조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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