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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최초 공연…그는 사람이 아니었다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도 했습니다. 2018년 클라리네티스트(클라리넷 연주자) 양송희씨가 연주회에서 이봄이 작곡한 오케스트라곡을 연주했죠. 예술의 전당은 연주가들에게 의미 있는 무대입니다.

음반 레이블과 공동 협약도 맺었습니다. 향후 K-POP 가수들과 협업 앨범을 만들 계획입니다. 올해 4월에는 이봄이 작곡한 노래로 채워진 음반도 발매할 예정이고요.”

표절을 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법적으로 3마디 이상 같을 경우 표절입니다. AI가 그렇게 만들 확률은 로또가 14번 연속으로 당첨될 확률(10¹⁰⁰)과 같죠. 물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기존 음악들과 데이터를 매칭해보는 기술도 이미 개발했습니다. 또 저작권 검증이 엄격한 유튜브에 700곡 이상을 올렸지만 아직 표절로 걸린 적은 없습니다.”

“당장 기존의 작곡가가 일자리를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AI가 사람처럼 악상을 떠올려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려면 아직 기술 개발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업계에서 저작권 비용 문제가 커지면서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최근 AI 작곡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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