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예술의 전당에 대형 화재?

행정안전부, 진행할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 중 하나

[Orchestrastory]

예술의 전당에 대형 화재?

“서울 서초구 일대 지진 발생으로 500여 명이 공연을 관람 중이던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실제 상황은 아니니 당황하지 마세요.

사실은 행정안전부가 다음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할 재난 대응 훈련의 시나리오 중 하나입니다.

4개의 시나리오에는 이 외에 부산항에서 해군 고속정과 유람선, 유조선 간의 충돌 사고, SK하이닉스 공장 폭발 사고, KTX 강릉 역사의 폭발 및 화재 발생 사고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자문상담을 위한 민간 전문가를 지난해 145명에서 올해는 250명으로 늘렸다고 합니다.

예술의 전당 화재 대응 훈련에는 많은 시민(국민)들이 참여하게 된다고 행정안전부는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7년 12월 12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보엠’ 공연중 불이 났습니다.

이때, 공연관계자들과 관객들이 이미 대피를 마친상태에서 화재 대피안내방송이 나와 늦장대응에 대한 질타를 받았었는데요.

최근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가가 공연중 심장마비로 무대에서 쓰러져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관람중이던 의사들의 적절한 처치로 생명을 구한 일이 있습니다.

공연장 사고는 이렇듯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재난관련 시나리오와 예방, 후속조치는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예술의전당화재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장화재 #늦장대응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밤

관련기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