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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지원에 대한 국가의 인식과 역할

예술 지원의 지향점 상실은 국가로 하여금 이를 비용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예술을 효과로 입증하려 한다. 이는 곧 간섭으로 이어져 예술행위를 생산성과 효율성으로 따지기 시작했고, 예술가들은 점차 사업자로 변모하게 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예술 지원은 가치에 대한 투자다. 교육에 대한 투자와 엇비슷해 즉각적인 효과를 바라기 어렵다. 교육에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자해도 모든 구성원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지 않는 것처럼 예술 또한 그 결과를 예측하고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예술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순간, 단언컨대 예술의 역사는 돌이킬 수 없이 퇴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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