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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요?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 따라 치긴 했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사실 박수에 딱 정해진 타이밍은 없는데요, 남들이 모두 가만히 있는데 자기만 친다면 겸연쩍을 수도 있죠. 또 곡을 연주 중인데 치는 것도 그렇고요.

 

일단 박수는 ‘성급히 치지 말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약간 늦게 쳐도 무방하니, 다음 부분이 시작될 때 치는 것만은 조심해야됩니다.

 

박수를 치는 포인트 몇 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입장이 있겠네요. 악장이나 지휘자가 등장할 때 박수를 치는 겁니다. 중간 휴식 후 지휘자가 재입장했을 때도 치고, 협연자가 나올 때도 박수를 칩니다.

 

인사시에도 칩니다. 연주가 끝나면 지휘자가 독주자를 일으켜 세우며 인사를 시키는데요, 이때도 박수를 칩니다. 또 전원이 일어나 인사를 할 때에도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퇴장시에도 힘찬 박수로 연주자를 격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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