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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중 조명 떨어져 1명사망 5명 부상

지난 토요일 중국 중부 허난성 쉬창(Xuchang)시 의 한 공원에서 공연 중이던 연주자들의 머리 위로 거대한 조명장치가 떨어져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연주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4명은 가벼운 부상에 그쳤다고 합니다.

관객이 촬영한 듯한 영상을 보면 공연 중 연주자들과 지휘자의 머리 위를 그대로 덮치는 모습과 관중들이 무거운 조명대를 들어올려 밑에 갖혀 있는 사람들을 구하려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방 정부 주최로 매년 봄과 여름에 열리는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열리며 수 천명의 관중이 찾는다고 합니다.

공연중 시설등에 대한 안전사고는 비단 중국의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판교에서 걸그룹 포미닛 공연중에 무대는 아니었지만 관객들이 올라가있던 인근건물 환풍구가 무너지명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모쪼록 모든 공연장소가 안전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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